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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5. 6. 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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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날 목사님 생신이라.

케익을 주문하러. 도이츠 과자로 유명한 퀘벡으로

비속에 일부러 찾아 갔다.

나라시의 学園前店이다.

고급스런 분위기에 점원들의 미소에 살살 녹겠다. ㅎ

 

사각형의 주문 케익은 팔지 않는다하여

집부근의 빵집에서 주문을 하고 왔다

 

퀘벡에서 그냥 나오기 뭣해서 작은 버터케익을 사와서

혼자서 야금야금 먹다가 사진을 찍어봄.

딸아이가 부탁한 우체국의 소품을

미피 쨩의 것을 키티쨩으로 착각.!!!!!

심각하다...!!!!. ㅉ

 

 

후나쉬의 것은 우체국의 여직원의 미소와

권유에 의해

나자신용으로 구입.

통장 수납용으로. ..너무 유치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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