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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室山 桜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4. 4. 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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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근육 트레닝을 하고

타쯔타 천 에 피어 있는 벗꽃을 보러 산보삼아 갔다

날씨는 거센 바람과 간혹 내리는 비로

우산의 살이. 몇개 부러져.

쓸모없게 되었다.

 

벚꽃의 명소로 이 부근의 주민들에겐 사랑받고 있는

Mlmuro산.

자그마한 낮은 산인데.

산전체가 벚꽃으로 덮혀 있다.

벌써 늦은감도 없지 않으나.

다 지기전에 혼자라도 벚꽃구경을 해볼까해서 왔다.

 

거센바람이 오늘따라 불어

꽃잎이 바람에 휘날리는데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한 7000보 걸었더니 돌아오는 길엔 춥고

입술이 부르킬라 한다.

 

난. 3월 25일 출장갔다온후부터

감기에 걸려 아직 완전하게 낫지 않았거던요..ㅉ

그래도 운동을 하니.

인플렌쟈 걸린 가족이 있었어도

인플렌쟈는 안 걸렸어요ㅡ

 

가볍게 넘어 가고 있습니다

 

 

 

カーブスで運動後、三室山に花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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