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시간들 / 休日에 모닝을 ~

 

 

2월 6일 

모처럼 딸아이가 일을 쉬는 날이라  집 부근의

평판이 좋은 Cafe로 아침을 먹으러 갔습니다.

 

저는 건강진단에 공복시에 당의 수치가 조금 높다는 결과가 나와서

의사로 부터 살을 빼고, 식단개선을 하라 라는 충고를 받았습니다.

탄수화물을도 많이 섭취 하지말고 운동을 하라는 이야기입니다만,

이 십몇년 아침은 바쁘니까 이제 까지 주로 빵으로 많이 때웠습니다. ㅉㅉ

 또 맛있는 빵이 많이 있기도 하구요..ㅎ

 

 

 

 

 

 

 

 

 

 

500엔의 모닝입니다만,

빵의 리필이 한사람당 한번 가능합니다.

그리고 사라다 두요..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해서

딸애에게 추천 했는데,

딸아이는 아침은 和食이 좋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눈이 휘날리기 시작 했습니다.

 

고민거린 있어도 지금  이 순간은 행복하네요..

清々しい２月のある日

 

 

 

 

 

 

雪がパラパ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