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lelujah!
日本語教会のA姉妹に誘われ、ケント州のショーラムという小さな村へピクニックにまいりました。
途中で、A姉妹の友人も加わり、三人で小高い丘へと上って参ります。
帰り道に、村のカフェに寄り、アフタヌーンティーと洒落込みます。
일본어 교회의 자매님의 권유로 켄트주의 Shoreham이라는 작은 마을에 피크닉을 갔습니다.
가는 도중에 자매님의 친구분도 합류하여 세사람이 나즈막한 동산위로 올라갔습니다.
다다른 곳은 숲으로 되어 있었으며, 그곳에는 Bloomsbury란 파란 꽃이 만발하였고 ,
말로 형용할수 없을정도의 황홀한 향기에 취하였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소이건만, 거의 인적이 없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이 마을의 카페에 들러 애프터눈 티를 마시며 멋진 시간을 보냅니다.
*일주일에 1번 내지 2번 정도 보내오는 런던으로 부터의 메일 입니다.
간단하게 적어 사진과 함께 보내 오는데, 볼수록 영국을 한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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