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온 편지 (Orangery Tea Room)

영국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분으로 부터 온 메일을 오사카의 모임 리더가 각 회원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언젠가는 영국을 가보고 싶기에 메모용으로 여기에 적어 둡니다.

 

今朝は、セントラルラインのクイーンズウェイで降り、Kensington公園を横切ってセミナー会場のアルバートホールまで行きました。

途中、かの有名なオランジュリーテイルームでモーニングを取りましたが、その美味なこと！
ここは、ウエイトレスまでが洗練されていて上品です。

通常は１２時からのアフタヌーンティーが有名で混雑しますので、私は敢えてモーニングを取りました！

 

영국의 다이아나 비 가 살았던 Kensington 파레스에 인접한 티 룸입니다.

예전엔 온실로 사용했던 장소로 실내의 천정은 높고 밝은 분위기로 Afternoon Tea를 즐기는데는 절호의 장소입니다.

Tea는 ￡11.90부터 있습니다만, 인기의 3段트레이로 제공되는 것은￡ 24.95부터로 이 멋진 분위기속에서 오후의 즐거운 환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