丹波市、藥草藥樹공원

회사일로 탄바시에*丹波市* 있는 약초약수공원에 갔습니다.

회사에서 11시 40분 출발,,

고속도로 중국도로 해서 滝野社에서 내려 국도 175호선으로 달렸습니다. 

 

 

약초공원에 가기전에 미찌노 에끼의 표시가 있어 들렀습니다.

그지방의 신선한 야채와 꽃등, 농산물이 있거든요~~~ㅎ

이런곳에서 어슬렁 어슬렁 구경 하는것도 좋아합니다..

 

 

 이곳 西脇市*니시와끼*는 반슈오리 라고하는  섬유가 예전부터 유명하다고 합니다만,

일로 다른분들과 행동할때는 될수 있으면 구입하는걸 자제 합니다..ㅎ

 

 

 

3시에 이곳에서,

아사고시*朝來市*의 이꾸노*生野*상공회의소의 지역부흥담당자와 약속이 있었습니다.

 

 

 리후레슈 관의 내부에서 바라본 공원,,

 

 

지은지 8년 되었다고 합니다.

토요일이라 그런지 제법 손님의 발길이 잦습니다.

 

 

 자료전시 

 

 

 드물게 보는 식물..

참 이상한 모양....

 

 

 

 

 

  하-브 종류가 많이 심겨져 있었습니다.

 

 

회사사장님을 비롯한 전문가가 상담을 할동안 저는 공원을 산책하면서 한장~~^^*　

이런 시설을 이꾸노긴잔 부근에*生野銀山* 건축하여,한국의 평강탕의 약효를 이용한  약초탕을 계획?

제 담당이 아니라서,,잘모르겠고,,,,^^*

 

      

 

 

 이것도 드물게 보는 벼같이 생긴 식물,, 후론트에 물어 봐도 이름을 잘 모른다 하네~~~

 

 

 　　入浴劑                                                                                                  중간에 있는 草센베이. 문득.돌아가신 친정아버지를 생각함.

      

 

 藥膳料理을 주문했습니다.

무엇이 들어있나 ? 설명서도 읽어 보고,,

 

 

오는도중에 휴식도 취할겸 나시오 서비스에리아 에 들러

新米가 있길래 또 구입하였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한 밤10시 정도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260Km정도 달렸습니다.

그래도 아주 상쾌한 하루가 되어

오늘밤은 푸~~욱 잠들게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