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luenza 에 걸리다
1월 7일 주일날 교회를 가려고 했으나 미열과 서 있는데 힘이 없어 1시간 이상의 예배시간을 앉아 있을 기운도 없을 것 같았다 그리고 딴 사람에게 혹시나 감기라도 옮기면 안 된다 싶어서 시판의 감기약을 먹고 이불속으로 들어 갔다 시간이 갈수록 열이 높아져 갔다 열은 높으나 비몽사몽이? 이어져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흘러갔다 월요일도 이곳은 성인의 날이라 공휴일 열은 높은데 견딜만해서 화요일도 병원에 가지 않았다 自力으로 쾌유될 때까지 기다리려 했으나 남편왈 “ 아마 코로나 아니면 인플루엔쟈 일 거야 ”라는 말과 빨리 병원 가라고 해서 (수, 목요일은 남편은 아침부터 테니스 )이 난생처음 겪는 이 감기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병원으로 가니 의사가 코로나와 인플루엔자검사를 한다고 했다 결과는 인플루엔자 A형이..
Slow Life
2024. 1. 16.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