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사야와 딸과 크라므본카페에서 모닝
아침에 손자를 보육원에 보내고 그 길로 딸아이와 손녀와 같이 아침을 먹으러 카페로 가는 도중에 뒷좌석에서 이제껏 들어본 적이 없는 사야의 목소리에 이상해서 뒤를 돌아보니 이러고 있었다!!! ㅎㅎㅎ차 안에 놔둔 인형의 입술을 떼서 자기입에 물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놀라워라!!! 뭐 하는 짓인고 ㅎㅎ이달 18일에 첫돌이다 딸아이가 빵을 잘 먹겠습니다”라고 하니 요 어린 손녀도 두 손을 모아 따라 한다 ㅎ 오랜만에 할머니 하고도 사진 한 장 찍고 ~~블라우스는 며칠 전에 완성한 것이다 아침을 카페에서 먹고 나와 奈良市에 있는 이불집에 갔다 2층은 카펫과 커튼, 약간의 가구와 침대를 팔고 있다 딸아이가 비싸지 않은 카펫을 사고 싶어 했다 사진왼쪽에 보이는 작그마한 카펫은 Gabbeh(갸베)로 300만 ..
Slow Life
2024. 7. 16.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