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테니스, 지네에 물렸다 ! 월요일은 平群의道の駅와 매운 고추 하바네로
수요일 테니스 휴식 중에 하늘을 보았다무척이나 푸르고 아름답다 멀리 비행기가 날아가는 것도 보인다 덥지만 시원한 바람이 불어 상쾌했다 화요일밤에 불 끄고 자려는데 뭔가 움직이는 것이 있어 불을 켜보니 지네가 홑이불에 있어서 놀라서 패닉 panic상태였다 왼쪽다리에 붙어서 떼느라고 식겁했다 약간 물린 것 같기도 하여 물로 싰고 스테로이드제를 발라 상황을 봤다 독채집이고 바로 옆에 작은 산이 있어 정원에는 벌레가 많다 지네 퇴치용 살충제를 사놓고 장마 때가 지나고 나서 그냥 두었더니 집으로 들어 온것 같다 1mm의 틈이 있어도 들어 온다고 웹상에 적혀 있었다 ( 매년 장마가 오기전에 미리 집 둘레에 약을 뿌린다 ) 테니스 후 집에 와서 샤워하고 점심을 먹고 빨래를 너는대 무척이나 피곤했다 한 3시간을 잔 것..
奈良県暮らし
2024. 8. 29.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