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캔들 속에서 저녁을,,, 정말 오랜만에 카페 코팡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카페는 약 12명정도 밖에 손님을 받지 못하는 정말 작은 실내입니다만, 이 카페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드는 장소중에 한곳입니다. 여주인의 미소와 제공하는 서비스가 아주 기분을 좋게, 마음을 행복하게 , 또 편안하게 합니다. 소품 하나 .. 奈良県暮らし 20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