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novirus 전염
금요일 저녁, 목소리가 이상했다 왼쪽 목안이 아픈 것 같더니만 토요일 아침 일어나 열을 재어 보니 38도 7부였다 열은 높으나 견딜만했고 곧 내려갈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토요일아침 테니스하러 가는 남편이 빨리 병원 가라고 난리 난리를 쳐서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의 병원에 가니 혹시나 코로나환자인 줄도 모르니 격리를 시키고 닥터가 진찰실 밖으로 나와서 나를 문진 問診하고 가슴소리를 청진기로 듣더니 다른 약은 없고 해열제를 받아서 집으로 돌아왔다 다행히 일요일 밤에는 열이 내려가서 월요일 사무실엘 갈려고 하니 이틀은 집에 있으라고 이야기를 해서 (전차 타고 다니는데 남에게 전염시키면 안 되니 ) 방에서 격리당하고 있다 밥도 방으로 넣어 주어 먹고 방에서 화장실 사용 외엔 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내가..
奈良県暮らし
2023. 6. 26.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