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보고 싶은 레스뜨기~~
주일날 아침에 늦잠을 잤다 전날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다가 새벽 3시경에 잠이 든 것 같다 이런 현상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있다 예배가 끝나고 곧장 돌아오려는데, 시모카와 자매님께서 자기가 듣고 있는 한국의 복음성가인데 말은 몰라도 가슴에 와닿는다는 노래를 CD에 더빙해서 나에게 주셨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어 보니 참 좋았다 이렇게 나에게 자상하게 해 주시다니, 감사한 마음 가득이다 내가 다니는 교회는 한국인은 나 혼자다 교회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린 마트 coop에서 구입한 내 것과 딸의 도시락과 손주들 간식을 사서 딸아이 집애서 오후 8시까지 같이 손주들을 봐주었다 (사위가 요즘 일이 바빠서 노는 날에도 외출을 했다 ) 오후 6시경에 백화점 수예코너에서 오늘까지 30% 세일을 하기에 딸아이차로 毛..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2024. 9. 2.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