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월요일 🧄마늘냄세 쇼크 ~~
손녀 둘을 9시에 보육원에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아침을 먹기 위하여 ”오란다야 “에 들렀다 식빵 반과 달걀이 첨가되며 커피값만 내면 되는 모닝 메뉴이다 카페가 제공하는 가장 저렴한 것이다딸아이가 야근을 끝내고 카페에 와서 같이 즐겁게 모닝타임 딸아이와 쇼핑하러 킨테츠 백화점에 들렀다 6층에서 수예품 마르쉐를 했었다 다른 고가의 물건들은 구매의욕이 없으니 패스 비닐테프로 만든 가방 키모노를 리폼해서 옷을 만드는 아트리에가 있어 명함을 받아 왔다 만든 옷이 센스 있고 바느질이 아주 꼼꼼해서 마음에 들었으나 사이즈가 안 맞았다 (가슴 부뷴이 좁았다 ) 大島紬란/ 오오시마쯔무기 / 천은 키모노로 살려면 아주 고가인데 이것으로 만든 코트가 적당한 가격이 팔고 있었다 아주 가볍고 따뜻하다 돌아와서 점심을 쇠..
Slow Life
2025. 3. 18.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