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소스genovése를 만들어 보았다
냉장고에 바질이 있는데 빨리 쓰지 않으면 상할 것 같아서 바질소스를 만들기로 했다 재료는 바질, 올리브오일, 잣, 치즈인데 잣과 치즈가 없어 마켓에 가서 잣을 살려고 보니 엄청 비싸다. 잣 대신에 땅콩으로 대체하고 파르메산치즈도 이전 사놓았는데 보이질 않아 다시 구입했다 70그램에 400엔 조금 했다 물가가 전부 올라서 어떨 땐 구입을 주춤할 때도 있다 남편은 바질소스의 파스타를 싫어할지 모르니 시판의 소스를 구입했다 소스 남은 것은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딸아이에게 줄려고 한다 ~~
Slow Life
2024. 8. 15.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