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호흡기내과 진찰,26일 유이의 3살 생일,
엄마의 제사가 오늘 밤에 있다 하여 꽃을 준비했다 제사는 한국에서 조촐하게 지내지만 나는 밤에 꽃옆에 깨끗한 물과 과일을 준비하여 엄마를 그리기로 ~~이렇게 해도 되는가 모르겠지만 ,, 어제 유이의 3살 생일이라 딸아이는 혼자서 정성껏 준비를 한 것 같았다 “유이 생일 축하해! ” 할머니는 신데렐라의 코스츔드레스를 프레젠트 할게 ~ 저녁에 백화점으로 가서 할아버지는 유아용 책을 3권 사서 프레젠트 했다 ~~1살 사야가 흥미를 가지고 갇고 놀았다고 했다 ~~ 유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모습!! 유이가 쇠고기를 좋아해서 로스트비프를 만든 것 같다 ~~(좀 탔네) 저녁은 방어를 소테하고 高野豆腐/두부를 말린 것 /를 마른 버섯과 조리했다 알콜 3%의 칵테일을 마셨다 27일 금요일 오전 11시에 高の原病院에 갔다..
Slow Life
2024. 9. 27.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