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生駒近鉄百貨店은 2일부터 문을 열어서 오세치 요리로 점심을 늦게 먹고 작년 연말에 예약한 하슈퍼피의 남성복 복주머니를 가지러 갔다 이곳저곳에서 福袋을 파는데 특히 구입할 물건은 없어서 카르디에서 떡국과 長崎카스테라와 토마토 水煮캔을 몇개 샀다 카르디 바로 앞에 화장품코너가 있는데 남편이 1100엔의 복주머니를 보더니 사자고 한다 화장수 하나에도 그 가격은 하는데 마스크팩과 크림이 더 달려 있어 싼맛에 구입했다 나는 쉐터를 新春가격으로 인터넷으로 반액에 구입했다 연한 블루로 야꾸의 wool이 들어 있다 백화점 지하식품매장은 成城石井세이죠이시이 라는 수퍼마켓이 운영하는곳으로 물건이 풍부하고 비교적 채소는 싸다 고기 생선류는 전문점이 운영을 하고 있어서 좀 비싼편인데 질을 따진다면 타당한 가격인지도 ,,, 내..
Slow Life
2024. 1. 2.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