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6일 토요일 定期健診
한달에 한번 가는 당뇨병 전문 클리닉에 갔다 採血를 위해 아침은 굶고 검진후 약을 받아 아침겸 점심을 먹으러 가기전에 먼저 안경점에 들렀다 안경 3개를 들고 가서 선글래스 2개중 애용하는 바바리는 조정, 프라다는 여름철 차안에 놔두었더니 안경다리 부분이 미묘하게 조금 변형이 되어 고칠수 있는지 물었더니 이곳에서는 고치다가 다리가 부러질 수도 있다고, 전문점에 의뢰하는데 5만원이 든다고 하여 일단 보류했다 독서용안경은 느슨함을 조정하기 위하여 가지고 갔다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중에 안경의 신상품을 시착해 보기도 하고 레이방의 신상품도 시착해 보면서 놀았다 채혈검사 결과는 저번 보다 좋은 수치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며칠전에 단것의 유혹에 못이겨 치즈케익과 화이트데이에 받은 쇼트케익을 먹어서 걱정을 했었는데 ..
Slow Life
2024. 3. 16.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