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로 부터 일주일간 내쪽에서도 연락을 안하고
그녀로부터도 연락이없었다...
나도 바쁘게 지냈고
그녀도 아마, 전화하기가 꺼림칙했을꺼다.....
회사에서 가끔 손님접대시에 이용하는 레스트랑에서
3월3일 히나마쯔리의 이벤트로 한국에서 춤추는 사람이 오는모양이다
그 참가 티켓을 2장 얻었다
식사와 술이 제공된다.
누구랑 갈까?
역시 그 친구밖에 없다..
어제저녁에 전화를 했다
같이 가겠는나고 ?
쾌히 승락한다...
그리곤 그사이에 있었던 건강진단 받은 이야기등 이야기 한다
아마 만나도 지난것에 대해 별로 언급하지 않는 우리들 ,,,,,
이럭저럭 해서 또 친교는 계속된다....
둘사이엔
가끔은 그녀가 또 내가 철딱사니 없는 애가 되기도 하고,,,
나이만 들었지...아직까지 28청춘이나 마찬가지다....
큰일이다 ~~~ㅎ
너무 나이차이가 없어서 일까?
하지만 참 좋은 친구다 ~~
안내서 ~
몇칠전에 사온꽃
왼쪽모퉁이에 심었다
4시경에는 집에서 출발해야 하기에
간단하게 점심을 준비했다...
오늘은 (雛祭り일본의 풍습 ),히나마쯔리로 딸아이가 있는 집안은
경축하는날이다..
그러나 죄송하지만 생략하고~~~ㅎ
딸래미가 좋아하는 새우튀김으로 ~~
하마구리 *아마 대합?*의 스프를 이날은 마신다..
잘맞는 짝과 인연이 닺도록 ~~
인스탄트 散し壽司 로 대신...
6시에 맞추어서 갔는데,
벌써 회장에는 만석으로 앉을 자리도 없었다
최고 앞에 작은 테이블을 하나 만들어 주어, 일단 저녁을 먹었다..,
준비한 음식은 꽤 맛있었다 ~~ㅎ
디카로 무비를 찍었는데,,올릴줄을 몰라서 ~~^^;
재일교포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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