箕面 公園 2005年 8月
by nadeshiko 清 2005. 9. 17. 19:50
공원에 작은 폭포가 있는데
가는도중에 야생의 원숭이들이 멱이을 얻기 위하여 ?
도로로 태영스럽게, 자기 전용 도로인것같이 ㅎㅎ나들일 한다.
귀여워서 먹이을 주니까 만성화 된것 같음.
많은 사람들이 마이너스 이온 , 심림욕을 즐김 ?
밑 계곡에서는 어린아이들이 물고기와 곤충을 잡느라고 여념이 없고
어른 아이 없이 주말을 나름대로 즐기는것 같아--
한 30분 정도 밑으로 걸었을까 ?
곤충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