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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제일 평화시장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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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deshiko 清 2025. 2. 1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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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즐겨 보는 교수님 유튜브에서
제일 평화시장의  옷가게에서
겨울옷을 반액?세일 한다고 해서
보고 있다가
예뻐 보여서
서울에  있는 남자 조카에게 사달라고 부탁을 했다 (구정에 용돈을 주었는데 카카오페이를 쓸 줄을 몰라 나중에 서울 나갔을 때 예쁜 것을 사달라고 부탁했었다 ㅎ)

주문은 어제해서 옷 배달은 죽전여조카 집으로 배달되며
이옷은 한 1년은 조카애가 가지고 있을 예정이고 나는 내년 겨울에 입을 예정이다

사진의 여성은 서울의 블로가 ~ 61세 정도의 교수님


옷감은 이태리제라고 적혀 있다

월요일 아침
딸아이가 노는 날 이어서
손녀 둘을 보육소에 보내고 나서 둘이서 카페에서 모닝을 했다

빵식을 하면 안 좋은데
딸과의 이런 시간이 행복해서 가끔 가진다

모닝에는 마시는 식초 드링크를 주었다


유명한 쵸코를 오사카에 간 남편에게 부탁했다 (코스토코에도 판다고 했다)
6개에 15000원 정도이며 하나에 2천원 정도이다

메이커는 lindt로 ”린츠 “ 한국에서는 ”린트“ 롯데쇼핑에서 살수 있다

https://www.lindt.jp/f/onlineshop

リンツ チョコレート 公式オンラインショ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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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lindt.jp

동네 지인이

오사카 한큐백화점의

과일 전문점의 고급과일을 2개 선물로 주셨다 ~~ 일본 사람들은 이렇게 작은 선물을 즐긴다

받는 사람이 부담스럽지 않게 ~~ 많이는 안 하는 편이고

적더라도 바교적고급으로 ~~ 남에게 프레젠트 하는 것은 좋은 것으로 한다

곧 밸런타인데이가 돌아오기에 사위와 보육원의 사무실과
내가 담당하는 3살 노조미 반의 보육사 선생님께 드릴 쵸코를 준비했다
(남편에겐 미리 주었더니 먹어 버렸다 ㅎ 나중에 화이트데이에는 몇십배로 받는다 ㅎㅎ)

이런 생활 속의 이벤트를 소소하게 즐기며 살아 간다 ~~


교회의 꽃꽂이 꽃이 더 많았으면 꽃병윗부분을 채웠으면 나았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