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즐겨 보는 교수님 유튜브에서 제일 평화시장의 옷가게에서 겨울옷을 반액?세일 한다고 해서 보고 있다가 예뻐 보여서 서울에 있는 남자 조카에게 사달라고 부탁을 했다 (구정에 용돈을 주었는데 카카오페이를 쓸 줄을 몰라 나중에 서울 나갔을 때 예쁜 것을 사달라고 부탁했었다 ㅎ) 주문은 어제해서 옷 배달은 죽전여조카 집으로 배달되며 이옷은 한 1년은 조카애가 가지고 있을 예정이고 나는 내년 겨울에 입을 예정이다
사진의 여성은 서울의 블로가 ~ 61세 정도의 교수님
옷감은 이태리제라고 적혀 있다
월요일 아침 딸아이가 노는 날 이어서 손녀 둘을 보육소에 보내고 나서 둘이서 카페에서 모닝을 했다
빵식을 하면 안 좋은데 딸과의 이런 시간이 행복해서 가끔 가진다
모닝에는 마시는 식초 드링크를 주었다
유명한 쵸코를 오사카에 간 남편에게 부탁했다 (코스토코에도 판다고 했다) 6개에 15000원 정도이며 하나에 2천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