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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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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adeshiko 清 2022. 8. 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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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나도 빛나는 아침이다
오늘부터 8월로 들어간다
작년 9월말에 퇴직하고 집에서 보내는시간들이 시작되는데 자ㅡ알 견딜수 있을까 염려도 했는데
그럭저럭 슬로라이프속에서 즐겁게 보내고 있다
손녀가 10개월이 되었고 그사이에 딸아이의 육아을 도왔다
이제 4개월만 지나면 올해도 다 지나간다
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우리집 차고에서 본 桝井氏집
하늘이 너무나 높고 푸르고 예쁘다

외출하는 딸아이
동네 게시판에 신선한야채를 판다고 광고 오늘은 늦었고 22일은 가보아야지 ^^

딸아이의 세터가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
이제 밑부분 한장만 더 짜면
서로 이으면 된다
정성들여 짯는데 맘알아 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