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 인 유이는 이제 10개월이 되었다
낯도 안가리고 이유식도 잘먹고 잘자고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어린이용 시나푸슈 라는 유츠브의 방송을 즐겨 보며 기분이 up되면 고개을 꺼덕꺼덕 리듬도 잡는다
할머니 친구가 장난감 피아노를 선물해 주어서 이것도 잘가지고 논다
딸아이에게
손녀에게 수영도 가르키고 발레
피아노 서예 公文을 추천했다
사용하지 않고 놔둔 레스을 카페카덴 으로 걸어 보았다
뒷뜰에 무궁화꽃 봉오리가 거짓말 보태서 천개정도는 달려 있는듯 하다 ㅎ
무궁화 무궁화 우리 나라꽃
삼천리강산의 우리나라꽃,,,,,
지금
우리나라는 어디로 향하여 가고 있는것 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