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일본의 건국기념일로 국경일
매화로 유명한 쯔키가세 까지 드라이브를 했다
月ヶ瀬まで梅花を見に行ってきた。
점심을 온천시설에서 먹고
매화림까지 산책을 했다
이곳 주민들은 소박하고 마음씨가 좋았다
초로 만든것 같은 예쁜 꽃을 피우는 老梅로우바이 묘목 을 구입 했다
아주 좋은 향기가 나는 꽃이다
온천장에 다시 돌아와 신선한 야채를 구입하고
온천을 하고 나라 시내로 돌아 왔다
굽이 굽이 강을 끼고 있는 쯔키가세는 나라 현 깊은 산골이다
아마 한 7년만에 온것 같다
이곳은 유일하게 홍아꽃 염색할때 촉매제로 쓰이는 우바이 烏梅을 파는 곳이 있다
홍아꽃 염색 스카프는 한 20만원 하기에 사지 않고
마침 질좋은 아사를 팔기에 약간 구입했다
무엇을 만들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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