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열 로 회사를 결근했다
미리 약도 먹고 안정도 취해서 오후 5시경엔 어느정도
집안일도 할수 있을정도여서
일전에 사놓은 자소를 쥬 스로 만들고 부추를 김치로 담았다
자소쥬스는 당뇨병에도 좋다고 하네
정원에 나가보니 어느새 예쁜 싸리꽃이 피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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