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중에 요도야바시에있는 한국외환은행에 간김에 Feiler Sale 매장에 들러 왔다.
특별히 구입하고 싶은것도 없었으나. 쉬폰의 프릴의 브라우스와 티 셔츠를 가을용으로 구입.
티샤츠를 Gray 색으로 할까 ? 싶었는데, 판매원이 손님은 피부가 희니, 밝은색이 어울린다고 권했다
이 여름에 얼굴이 그을렀는데 희다니 ? ㅎ 맘에 들어 세일용 비닐 가방에 넣은것 까진 좋았는데.
레지에서 줄서서 기다리느라,,,,, 시간을 너무 소비했다..
정가보다 싸게 사기위하여 몰려드는 오사카의 오바쨩 파워,,,,,,♪
도중에 내팽개치고 나올까 ? 도 생각했지만,, 끈질기게 나도 기다렸다...
http://advancedstyle-movi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