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은 월요일
오전중 나무가지에 바나나를 꽂아
메지로를 관찰 .
며칠 연이어 먹이를 나무가지에 꽂아 두었더니
이 작은 생물도
기억을 하고 매일 찾아 오는데.
아마 한쌍같이 보이는데.
한마리가 먹이를 먹을때눈 한마리는 기특하게도
보면서 기다린다.
놀라워라...♥
흰머리가 신경이 쓰여
헤나 싸롱에 갔다 왔다
70대의 사이토우상.
넓은 공간에 에어콘으로 쾌적하게 해놓고
기다리셨다.
이 분은 인생의 선배로써
여러가지를 가르켜 주신다.
6.7祝い란게 있는데 이것은 특정 지방의. 풍습으로
남자가 42세가 되면 액땜을 하기위해
친척간에 선물울 돌린단다.
6 ×7은 42로....ㅎ
사이토우상은 사위의 부모님이 소고기를 보내 왔는데.
厄除け 야꾸요케 = 고기를 焼く야꾸. ㅎ
주로 액땜을 위하여 세제를 돌리는 경우도 있다는데
이것은
洗剤로 깨끗하게 싰어 내린다는 의미란다.
우리나라는 이사한집에 버블같이 부자 되라고 세제를 선물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의 풍습.. 재미있는것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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