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무스가 스프로
얼마 전 미찌노애끼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런치 메뉴에 호박 무스가 맛있어 만들어 보고 싶었다 농가에서 얻은 호박이 있어 호박 무스를 만들려고 했는데 달걀과 생크림을 포입프 해야 하고 귀찮아서 수프로 만들었다 손자들에게도 먹일 수 있어 딸아이 집에 가지고 갈려고 한다 먼저 시식할 수프에는 페퍼민트를 얹었다 오늘 토요일은 아침부터 참 좋은 날씨이다 햇살이 따스하고 눈부시다 나무 가지에 귤을 꽂아 놓았다 새집에 놔둔 바나나와 빵은 다 먹었는지 없어져 있었다
奈良県暮らし
2022. 12. 10.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