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東大門平和市場
10월 2일 문경에서 서울 죽전의 여조카집에 올라왔다 문경에서 성남시에 고속버스 로 도착하여 마중나와준 조카와 함께 죽전의 여조카집에 와서 점심을 내가 좋아하는 매생이 국을 끓여 주어서 맛있게 먹고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도 탄천강가로 산책길이 나있는곳을 한 한시간 정도 걸었다 오는길에 이마트에 들러 저녁거리을 사왔고, 구두가 다 젖어서 씻어서 놔두었다 씻을수 있는 가벼운 구두라서 즐겨 신었던 것이나 어제 오늘 비가와서 마르지 않아서 조카집에 놔두고 가기로 했다 저녁은 새우와 굴을 넣은 매생이 국에 꼬막무침과 내가 좋아하는 취나물을 무쳐 주어 맛있게 먹었다 조카의 정성이 대견하다 10월 3일 개천절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평화시장을 가기위해 12시가 넘어 집을 나섰다 2일 죽전 조카집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
風景写真,小旅行
2022. 10. 4.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