平凡한 일상
신선한 무청을 재미 삼아 말려 보았다고등어를 찌질때에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백건우 씨가 2021년 일본에서 연주한 쇼팽의 녹턴을 들으면서 티 타임을 했다 (작품 9第1, 嬰 하 단조, 작품 55第2, 가장 귀에 익은 작품 9第2)오래전 뉴욕 오라버니 집에 가니 여조카가 백건우 씨,윤정희 씨와 같이 짝은 사진이 장식장에 飾り棚있었다(사진 속의 윤정희 씨는 아름다웠다 )조카는 줄리아드음악교 출신이고 백건우씨가 조카의 선배여서 교류가 있었나 보다 밖은 비가 내리고 차가운 날씨이다 정원을 4월에 정원사에게 부탁해서 전지를 했는데 그동안 자란 樫の木와 유끼야나기와 금목서를 잘랐다 자른 가지와 잎이 70 릿터 봉투 3개나 되었다 북해도산 검은콩을 9kg 구입했다 1600엔 정도 알이 고르고 윤기가 돈다 한 3번 ..
Slow Life
2023. 12. 19. 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