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물과 옛친구 금요일, 매월 있는 아사고 공장에서의 定例会에 참석하기 위하여 가는 도중에 고속도로 서비스에리아의 레스트랑에서 점심을 먹고, 따뜻한 햇살이 비취는 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봄의 기운을 느껐습니다. 중국자동차도 [가사이] 서비스에리아의 자동판매기. 회의가 끝나고 오는.. 奈良県暮らし 2012.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