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에서
2006.11.26 by nadeshiko 清
전혜린의 번역시 중에서 모든 일에서 극단에까지 가고 싶다. 일에서나, 길에서나, 마음의 혼란에서나, 재빠른 나날의 핵심에까지 그것들의 원인과 뿌리, 본질에까지, 운명과 우연의 끈을 항상 잡고서 살고 ,생각하고,느끼고,사랑하고, 발견하고 싶다. 아, 만약에 부분적일지라고 내게 그것이 가능하다..
奈良県暮らし 2006. 11. 26.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