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月1日 仁川에서 오사카로
2022.09.04 by nadeshiko 清
서울을 떠나며 ~
2008.11.14 by nadeshiko 清
조카집에서 수원여동생집에 세명이 되돌아 온게 밤 12시경 이었고 샤워을 하고 짐을 꾸렸다 트렁트엔 여름홋이불 2개 올리브오일 가지고간 여름옷과 내의등, 건조미역,고추장만들재료 등등 대충 꾸렸고 침대에 누워 잠을 자려 했으나 늦잠을 자면 비행기를 놓칠까 싶어 거의 뜬눈으로 보냈다 이번에 와보니 티비는 남동생집이나 오라버니 집이나 75인치 이고 냉장고도 너무너무 크고 김치냉장고도 크고, 어느집이나 이 두가지는 다 기본으로 있고 드럼세탁기에 의류건조기가 기본이고 일본은 주택구조가 작아서 냉장고도 한국처럼 크지 않다 의류건조기는 목욕탕에 건조할수있는 빌터인 暖房、乾燥장치가 (에어컨같이 벽에 붙여 있는것도 있다 )되어 있다 셀러리맨 봉급도 일본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고 집값도 놀랍기만 하다 주식도 엄청난 配当으로 ..
風景写真,小旅行 2022. 9. 4. 22:13
4일밤, 블로그친구님과 헤어진후, 강남에서 친구가 호텔까지 찾아와 주었습니다. 그녀왈, 너무 급하게 서두르느라, 나중에 보니까 맨발이었다는,,, 물론 신발은 신었지만, 양말를 안신고 왔더군요. 어느 터널에서(기억못함) 차가 밀려서, 마음은 급한데 늦게 오게 되었다는 이야기...
風景写真,小旅行 2008. 11. 14.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