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허하게 주일 예배를 드리다.. 꽃꽂이가 가을을 느끼게 함,, 저를 모나지 않게 하시고 늘 겸허할수 있게 하시옵소서 , 9월 22일 23일 24일 , 3연휴였기에 오랜만에 온천엘 갔습니다.. 숲속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여, 조용한 숲의 미풍과 숲속으로 비쳐지는 햇살를 맞으며 어설픈 욕심과 스트레스에 싸인 마음을 하나.. 奈良県暮らし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