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일만 지나고 나면 새해이다 며칠 전 연말연시 의 필요한 식재료와 물품을 사러 역부근 까지 갔다가 예술회관인 미라크에 들렀다 이해 마지막 전시로 서예전이었다 대량의 전시에 장관이었다 이렇게 서예로 마음 수양하는 시간들이 참 좋아 보인다 많은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중국의 시인 杜甫의 시 / 오른쪽 눈에 띄는 작품들을 몇 점 사진에 담았다 역 부근에 있는 킨테츠백화점의 이꼬마 지점 신년은 정초만 휴일이고 1월 2일부터 문을 연다고 하니 다행이다 다른 슈퍼마켓은 대개 3일 까지 신년연휴이다 정월을 장식하는 꽃꽂이 松을 형태를 잡기 위하여 조정중 신년에는 비닐끈을 때고 장식 남천을 신년 꽃꽂이로 장식했다 새해에는 가족이 건강하게 또 새로운 희망으로 열심히 생활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방문해 주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