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떠나며 ~ 4일밤, 블로그친구님과 헤어진후, 강남에서 친구가 호텔까지 찾아와 주었습니다. 그녀왈, 너무 급하게 서두르느라, 나중에 보니까 맨발이었다는,,, 물론 신발은 신었지만, 양말를 안신고 왔더군요. 어느 터널에서(기억못함) 차가 밀려서, 마음은 급한데 늦게 오게 되었다는 이야기... 風景写真,小旅行 200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