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ger lily
8月14日以後、내가 한국으로 다시 나온지도 벌써 10일째다 문득 뒷정원의 ginger lily가 생각이 나서 남편보고 사진을 찍어 보내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벌써 진쟈릴리는 시들고 있는중이라고 한다 이꽃은 우리집에서 몇채건너의 이마이상 이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면서 나에게 프레젠트 한 꽃인데 오랜지색으로 무척이나 향기가 좋아서 매년 꽃피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이번엔 그 아름다운 시기를 놓혔다 (황홀한향기속에 이마이상의 따뜻한 마음씨를 느낀다 ) 정원에 핀 몇종류의 사진을 보내주었다 벌써 싸리꽃이 피었네 이 싸리꽃도 두종류 정원에 있다 화려한장미도 좋아하지만 이런 풀꽃도 좋아한다 ↓ 동생집에 있는 이름모를 꽃 참 예쁘다 남동생집창에 붙혀져 있는 예쁜말 올케의 애정이 엿보인다 이말을 신랑에게 해주면 얼마나 좋아할..
風景写真,小旅行
2022. 9. 1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