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화요일 우리동네 80세 마수이 상이 주신 꽃배추라고 해야 하나? 葉牡丹을 5개 얻었다 빨리 화분에 심어 대문의 계단입구에 놔 두었다 이꽃은 씨앗을 뿌려 키운것으로 시중에 파는것과는 잎의 巻きが둘러싸임이 좀 틀린다 (엉성하다고 해야 하나 ?) 그래도 나름대로 예쁘다 초겨울이 되면 내가 꼭 사는꽃으로 겨울을 나고 봄이 올때까지 보면서 즐긴다 사진을 찍을때 가을 햇살이 너무나 빛났다 어제 전지를 한 나무가지를 70릿터 봉투에 2 봉투 넣어 놓고 나머지는 내일 하려한다 긴 가지를 쓰레기 봉투에 들어갈 정도로 짧게 끊어서 버리는데 중간에 피곤을 느꼈다 나이 탓 인가 ? 돈으로 치면 얼마 안 되지만 그 주시는 마음이 고맙지 않은가 ,,,! 노란 꽃은 어제 월요일 구입한 꽃 윈터 코스모스 라고도 한다 화요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