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旅行、하꼬다테 상공을~~ 4시의 출발예정이었던 비행기가, 4시가 가까워 와도 소식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비행기까지 기다려 보고 단념을 할 에정이었습니다만, 정말 운좋게 5시에 비행하게 되었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그제서야 점심을 굶은탓에 배가 고파왔습니다..~ㅎ 좌석이 앞쪽이라, 천천히 들어 갑니다.. 겨울은 홋카.. 大阪日差しの中で。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