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은 비가 내렸으나 손자가 보육소에서 화요일 산상공원유원지에 소풍을 가는 화요일은 신기하게도 비가 그쳤다 이날은 나라현 이꼬마시 가까운 여기저기의 보육소 유치원생들이 소풍날로 잡은것 같다 우리도 유이을 데리고 놀러 갔다 이 유원지는 40년이 넘는 유명한곳이나 차로 가기에는 특별히 통행료가 왕복 필요하다 전차는 이꼬마시에서 케이블카을 타야한다 이꼬마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고 교통이 유료통행료을 물어야 하므로 좀 꺼려지는 점도 있으나 대신 경치는 너무 좋다 밤에는 오사카의 야경 나라의 야경을 볼수 있어 유명해 여름에는 고객이 많지 싶다 어린아이들이 도시락을 먹고 있다 바람이 엄청불어 좀 추웠다 유이는 한살이 되었으나 걷는게 좀 늦다 안고 다니다가 팔이 아파 벤치에 앉혀 놓았다 ^^ 할로윈장식을 한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