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가까운곳에 사는 조카가 수원의 사촌동생집에 오기를 기다려 같이 점심을 먹으러 갔다 레스토랑 은 용인시에 있다는데 도로가 좋은곳을 달려서 산밑 전원에 있는 레스토랑 에 ,,,, 코스파 가 좋아서인지 인기레스토랑 이란다 예약하지않고 갔기에 정원에서 한 30분 기다렸다 기본반찬에 고기가 나왔고 어느 부위를 주문했는지 모르겠으나 맛은 괜찮았다 차로 다시 화성시로 융릉 건릉, 입장료는 우리가 간날 31일은 무료였다 융릉을 찾아서 숲길을 걸어 갔는데 못찾아 산위까지 갔다가 내려오면서 들렸다 동대문시장 광장시장에 가지 않고 여기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내소에서 조선왕릉과 왕실계보의 카탈로그 을 한장 얻었다 상세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 천천히 살펴보려 한다 이곳에서 나와서 인기가 있다는 커피숍 마롱베이커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