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홍 싹이 났다 4月21日
얼마 전에 씨를 뿌린 백일홍의 싹이 났다 주일날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흰花水木、꽃을 몇 개 피워 주었네 쟈스민도 곧 필 것 같다 뒤뜰에 은방울꽃 잎이 많이 나왔다 뒷집의 철쭉꽃 우리 집 쪽으로 넘어온 게 꽃을 활짝 피어 주었네 大葉로 만든 즉석김치 맛은 깻잎보다 못하지만 아쉬운 데로 먹을만하다 아침부터 손녀 둘을 오후 6시까지 돌보았더니 팔이 아프고 힘들었다 유이는 14킬로 사야도 꽤 무겁다 교회의 예배도 오늘은 결석했는데 伝道師선생님께서 주보와 설교내용을 갇다 주셨다 감사하다 ~ 일본의 가요 가사와 멜로디가 아름다운 곡이다 作詞:中島みゆき 作曲:中島みゆき なぜ めぐり逢うのかを 私たちは なにも知らない いつ めぐり逢うのかを 私たちは いつも知らない どこにいたの 生きてきたの 遠い空の下 ふたつの物語 縦の糸はあ..
Slow Life
2024. 4. 22.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