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꽃 /竜胆(린도우) 슈퍼마켓 coop의 十津川農園꽃집에서 세일하는 꽃을 두 개 구입했다 보라색 竜胆은 시들어있었고 잘하면 다음 해에 꽃 피울 수 있을까 싶어 산 것인데 아침이 되니까 햇볕을 받아 꽃봉오리가 서서히 피기 시작한다 어머!!! 예뻐라!! 화분은 낡은 것을 페인트칠을 하니 보기가 낫다 이렇게 아름다운 빛깔!! ↓또 하나는 좀 크면 생선을 구워 접시에 얹을 때 밑에 깔려고 한다 도미 꾸이 ~~ 언제쯤이 될까?? 😋 따스한 햇살이 비취는 가을 오후이다 奈良県暮らし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