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ky in Nara

새해를 맞이하여 정초의 휴일을 조용하고 행복하게 보냈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아들을 반겨 맞아 사이좋게 지내는 오누이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깔깔거리는 그들의 웃음소리 들으니 사람사는 집 같다 조용하던 집안이 활기가 났다 12월 31일 송구영신 예배도 다녀 왔고 1월2일은 조상..

10월 2일 일요일 딸애의 운전수 역활로 역까지 갈 일이 있어 나간김에 나라市의 동부에 있는 타와라 까지 드라이브을 했습니다. 나라시내에서 30분 걸리는 시골인데, 가는 도중의 길이 가을이 무르익으면 단풍으로 너무 아름답습니다. 만일, 내게 여유가 되면 이곳에別宅을 가지고 싶은 시골입니다.. 마..

3년전의 11월 가을에 촬영한것 11월이 되면 다시 찾고 싶은곳입니다.

曾爾高原　소니고원 (奈良) 尾 瀬 오제 오제,바-챠르 산책; 코스를 선택하여 클릿하시면 사진과 비데오화상을 볼수 있습니다. 마음은 여기저기 가고 싶은곳을 그립니다만. 집에서 조용히 청소나 하며, 시라도 한귀절 읽으며 휴일을 지낼까 합니다. 갑자기 훌쩍 운동화 신고 나설지도 모르지만,,,,,, 오..

지금 부터 약 1400년 전에 그시대의 정치를 걱정하던 中臣鎌子（훗날 출세하여 후지와라란 성을 얻음）란 사람이 훗날 천왕이 되는 天知天皇과 산속에서 大和改新을 위한 談合을 했다고 해서 이 신사이름이 談山신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곳은 벚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신사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