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어제는 동경에서 회사에 손님이 오셔서 접대, 집에선 식구들이 기다리는데, 2차까지 갔다가 집에 오니까 밤 12시~~ 냉장고 안에 작은 케키와 작은 꽃다발이 식탁위에 놓여 있었다. 딸래미가 ~~! 넘,너무 고맙네 ~~ 늘 바쁘게 사는라 , 지네들 잘 챙겨 주지도 못하는데도, 마음 씀씀이가 나보.. ☆ 메모 ☆ 200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