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Copan 우연히 내가 좋아하는 카페를 검색햇더니 독자들이 적은 글이 있어 올려봅니다.. 나혼자만 좋아하는줄 알았더니만 ,,,ㅎ 아마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은 거의 비슷비슷한것 같습니다. 그 두 부부가 연출하는 분위기가 일류 호텔의 분위기와는 또 다른 , 아늑하고 포근한 왠지 이끌리는 무엇이 있습니다.... 奈良県暮らし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