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꽃꽂이 전 토요일. 신세진 분께 선물을 하기 위하여 나라의 킨테츠 백화점을 간김에 6층에서 개최되고 있는 법화사御流의 꽃꽂이전을 보고 왔다. 사찰 창설이후 1200여년의 역사속에서 草.花.木등의 아름다움을 전해 오고 있다고 한다. 플러워어렌지 같이 화려하진 않지만 정갈하고 청초하고 섬세한.. 奈良県暮らし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