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4일 토요일 23일 금요일, 점심시간때, 수예가 아오키 상의 책을 빌리러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더니, 봄닛트의 신간이 있어서 빌려 왔다. 표지의 Poncho 같으면 나같은 초심자라도 뜰수 있을것 같아, 딸아이에게 떠줄까 ? 라고 물으니, 즐거워 한다, 그런데, 색깔은 푸른색이 싫단다,, ㅎ 난 예뻐 보이건만,.. 奈良県暮らし 201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