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일요일 오후 오랜만에 오사카에서 혼자서 자취를 하고 있는 아들이 다니러 왔습니다. 점심은 메밀국수를 먹고 싶다고 하여 저희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소문난 春知 라는곳에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갔는데,,자리가 저쪽~~구석자리라,, 작은 정원이 보이는 자리로 바꿔달라고 부탁하.. ☆ 메모 ☆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