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平城宮跡, 10월 7일 金木犀*킨모쿠세이*의 달콤하고 향기로운 향기가 바람에 날리는 오후. 집안에서 그냥 하루를 마감하기는 아까워, 가끔 들리는 TANAKA 이불점도 들릴겸, 그 이불점 부근에 있는 나라의 平城宮跡를 갔다. 주차장도 오후 5시까지 무료이며, 넓은 공원과 부지.. 자료관에서 보란티아의 설명도 .. 奈良県暮らし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