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고 싶은곳 ,奈良 高畑
2006.11.20 by nadeshiko 清
건축 약 56년의 古家, 그런데 나는 이집이 너무 좋앗다 그냥 푸근했다 , 얫날의 우리집에 온것 같은 느낌 이였다 정원의 풀을 뽑기도 하고 물도 주고, 집뒤의 산에 단풍이 물들어 가는것과 빗물이 홍수같이 흘러내리는 神社의 높은 돌계단을 물끄럼히 바라..
風景写真,小旅行 2006. 11. 20. 22:42